갑상선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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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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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갑상선호르몬 및 항체측정
갑상선 기능의 이상여부를 알아내는 가장 중요하고 보편적인 검사로써 환자에게 방사능의 피해를 주지 않고 감마 카운터와 실험기구만 비치되어 있으면 용이하게 할 수 있기 때문  에 시험관내의 이 진단법이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혈액내의 갑상선 호르몬 및 갑상선에 관련된 항원, 항체를 체크하는 것으로, 갑상선호르몬(T3&T4) 및 갑상선자극호르몬(TSH), 혈액단백질 등을 측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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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초음파검사
초음파를 이용하여 갑상선의 형태와 주변 조직과의 관계를 알아보는 방법입니다. 
초음파를 이용해서 갑상선질환을 진단하는 것은 근래에 많이 시행되고 있고, 이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어 그 가치가 날이 갈수록 높이 평가되고 있습니다. 
초음파는 갑상선의 모양, 크기, 결절의 성상을 관찰하는데 가장 많이 이용됩니다. 

특히 갑상선 결절이 있는 경우 결절의 내용물이 고형인지 낭종(물혹)인지 판별이 가능하며, 치료 후 결절의 크기 변화를 추적 관찰하는데 유용합니다. 
그러나 결절의 기능은 알아볼 수 없으며 초음파촬영으로 갑상선결절의 악성 여부를 알아낼 수도 없습니다. 
세포검사를 할 때에도 초음파 유도 하에 시행하면 정확한 검사부위를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초음파촬영은 임신 및 수유 중인 부인에게도 해가 없으므로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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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세포조직검사
갑상선암의 진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검사는 미세침흡인세포검사입니다.
갑상선에 결절(혹)이 있는 경우 이것이 악성(암)인지 아닌지를 확실하게 가를 수 있는 유일한 검사법으로 통상적으로는 세포검사가 일차적으로 시행됩니다. 갑상선 세포 검사는 가느다란 주사바늘을 이용해 세포를 흡인한 후 염색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충분한 양의 세포를 흡인해 검사하면 결절이 양성인지 악성인지를 감별할 수 있습니다. 세포검사로 확실한 진단을 내릴 수 없을 때는 조직 검사를 합니다. 가는 고통은 거의 없으며 검사를 위하여 입원할 필요도 없고 부작용도 없습니다. 
그리고 의사가 용이하게 시행할 수 있으며 촉지된 결절의 병리학적 감별진단의 신뢰도가 매우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개 세포검사만으로 80~90% 정도에는 암인지 여부를 확실히 가릴 수 있으나 여포암의 경우는 악성여부를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수술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세포검사는 임신 및 수유중인 부인에게도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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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별진단이 가능한 질환 


01 갑상선염 즉 아급성 및 만성 갑상선염

02 갑상선 낭종

03 악성 갑상선종양

04 양성 갑상성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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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별진단이 가능한 질환 


01 갑상선염 즉 아급성 및 만성 갑상선염

02 갑상선 낭종

03 악성 갑상선종양

04 양성 갑상성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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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방사성 옥소 섭취율
소량의 방사성 요드를 투여하여 갑상선에 요드가 섭취되는 정도를 측정하여 갑상선의 전반적인 기능 상태를 알아보는 방법으로 갑상선 호르몬 측정만으로는 기능항진증이나 기능저하증을 잘못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 중에서 가장 흔한 질환으로 바세도우씨병(그레브스병)에 대한 방사성 요드 치료 전에는 반드시 실시하여야 하며 그 외에도 아급성 갑상선염, 무통성 갑상선염 등의 진단을 위하여 필요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으면 대개는 방사성 요드 섭취율이 감소됩니다.
이 검사는 음식에 들어있는 요드나 요드를 많이 포함하는 약제에 의하여 크게 영향을 받으므로 검사 전에 검사 전에 김, 미역 등의 해조류와 옥소가 들어 있는 약제의 사용을 피하여야 합니다. 방사성 물질을 사용하므로 임신 및 수유중인 부인에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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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경부 X-선 촬영
보통 2방향 촬영을 합니다. 전후 방향 촬영은 고압 촬영을 하며 사진상 기관은 정중위에 있으나 갑상선종에서는 이것이 결절성이면 기관이 압박되거나 편위 또는 굴곡되며 기관협착을 보이기도 하고, 암의 기관강내 침범증식도 인지됩니다. 
그러나 미만성갑상선종에서는 기관이 정중위에 있습니다. 측방향연선 촬영은 필름을 갑상선부에 밀착해서 촬영하고 갑상선종양내에 석회침착음영을 찾아보아야 합니다. 
사종소체음영은 갑상선암(거의 대부분이 유두선암)으로 진단할 수 있을 정도로 가치가 있습니다. 조대한 석회침착음영은 사종소체음영 만큼 진단가치는 없어도 다소 참고가 됩니다. 폐전이는 속립성결핵과 감별하기 어려운 소견을 보이는 수가 많고, 눈보라상 음영을 보이기도 합니다. 
골전이는 두개골, 척추골, 골반 또는 늑골 등에 골조직 파괴상으로 나타납니다. 
크레틴병(Cretinism)의 조기발견을 위해서 골연령의 저하, 점상 석회상 또는 골단의 부정상을 확인하고 신생아의 유아 전반기에서는 족근골과 슬관골격의 X-선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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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감상선 스캔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해 갑상선의 모양을 촬영하는 검사를 갑상선 스캔이라고 합니다.
갑상선 스캔은 갑상선 질환의 생체 내 진단에 있어서 가장 보편적이고 중요한 검사법의 하나로 갑상선의 형태, 크기와 해부학적인 변화를 생체외부에서 알 수 있다는 중요한 이점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스캔을 통해서 갑상선이 커져 있는지 작아 있는지, 그 모양이 어떻게 생겨 있는지, 정상적인 위치에 있는지, 이소성(異所性)으로 있는지를 파악해야 할 수 있습니다.
방사성동위원소 중 갑상선에만 선택적으로 모여드는 핵종을 환자에게 투여하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방사성동위원소가 갑상선에 모이게 되고 방사성동위원소로부터 방출되는 방사능을 촬영기(감마카메라)를 이용하여 사진모양으로 찍습니다. 
방사능은 갑상선에서만 나오고, 그것도 방사성동위원소를 섭취한 조직에서만 방출되므로 갑상선의 크기, 모양, 기능을 사진으로 찌어 낼 수 있습니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동위원소는 technetium-99m 이며 동위원소 소량을 정맥에 주사한 후 촬영합니다.
갑상선질환의 종류에 따라서 갑상선 스캔의 모양은 각각 다른데, 갑상선 기능항진증인 경우에는 갑상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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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기능항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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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질환을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 하며, 너무 많이 분비된 갑상선 호르몬 때문에 나타나는 임상 증상을 갑상선 중독증 이라고 합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갑상선 중독증은 의학적 의미가 서로 다르지만 보통 혼용되고 있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원인으로는 그레이브스병(또는 바제도우씨병)이라고 불리는 자가면역 질환이 가장 흔합니다. 즉, 갑상선 자가항체가 갑상선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갑상선 호르몬의 생산과 분비를 촉진시키므로 갑상선기능항진 증상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갑상선 자가 항체들이 만들어지는 원인이나 과정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중독성 결절성 갑상선종, 뇌하수체의 갑상선 자극 호르몬 분비선종, 무통성 갑상선염이나 아급성 갑상선염의 초기에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정 유전자에 이상이 있어 발생하는 질환들과는 달리 갑상선 질환은 병을 유발하는 유전자이상이 밝혀진 것이 아직 없습니다. 
다만 가족 중에 갑상선 질환을 앓은 환자가 있는 경우에는 가족력이 없는 경우보다 질환의 발생률이 높습니다.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등의 요인도 유발요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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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기능저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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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어떤 원인으로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겨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한 경우가 지속 되는 상태입니다. 
남자보다 여자, 젊은 사람보다 나이가 든 사람에서 많이 생깁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갑상선 자체의 이상으로 인한 일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과 뇌하수체라고 하는 기관 등의 이상으로 인한 이차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주요증상으로는 피곤하고 무기력하며, 추위를 못 참습니다. 식욕이 감소하나 전반적으로 몸이 붓고 체중이 증가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치료는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면서 주기적(약 3-6개월)으로 갑상선 호르몬 검사를 시행하여 변화를 수시로 파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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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상 


 심한 피로감과 무력감
 기억력 감퇴, 집중력 저하, 청력 감소
 얼굴, 특히 눈 주위와 손발이 붓고 피부가 누렇게 됨
 탈모와 눈썹이 바깥쪽 1/3이 빠져 없어짐
 피부 건조, 거칠어짐
 추위를 타고(여름에는 더위를 잘 못 느낌), 땀이 잘 나지 않고, 손발이 차게 됨
 목소리가 거칠어지고 쉽게 쉬며, 말소리도 느려짐
 숨이 차고 거동이 힘들며, 맥박이 느려짐
 입맛이 감소되어 잘 못 먹는데도 체중이 자꾸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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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상 


 심한 피로감과 무력감
 기억력 감퇴, 집중력 저하, 청력 감소
 얼굴, 특히 눈 주위와 손발이 붓고 피부가 누렇게 됨
 탈모와 눈썹이 바깥쪽 1/3이 빠져 없어짐
 피부 건조, 거칠어짐
 추위를 타고(여름에는 더위를 잘 못 느낌), 땀이 잘 나지 않고, 손발이 차게 됨
 목소리가 거칠어지고 쉽게 쉬며, 말소리도 느려짐
 숨이 차고 거동이 힘들며, 맥박이 느려짐
 입맛이 감소되어 잘 못 먹는데도 체중이 자꾸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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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기능 저하증 치료 


치료는 갑상선 호르몬제제를 복용하여, 결핍된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해 주면 되는데,
여기서 문제는 원인이 없어지기까지는 평생 복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기적(약 3~6개월)으로 갑상선 호르몬 검사를 시행하여 변화를 수시로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심한 합병증으로 점액 수종성 혼수가 발생하면 응급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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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기능 저하증 치료 


치료는 갑상선 호르몬제제를 복용하여, 결핍된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해 주면 되는데, 여기서 문제는 원인이 없어지기까지는 평생 복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기적(약 3~6개월)으로 갑상선 호르몬 검사를 시행하여 변화를 수시로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심한 합병증으로 점액 수종성 혼수가 발생하면 응급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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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기능 저하증 예방법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갑상선종이 있거나, 과거에 갑상선질환을 앓았거나 치료받은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늘 염두에 두고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하며,
검사결과가 앞으로 기능저하로 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주기적인 검사를 통하여 조기 발견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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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기능 저하증 예방법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갑상선종이 있거나, 과거에 갑상선질환을 앓았거나 치료받은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늘 염두에 두고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하며, 검사결과가 앞으로 기능저하로 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주기적인 검사를 통하여 조기 발견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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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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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염이 있을 경우 일시적인 기능항진을 나타내다가 저절로 정상이 되기도 하고 기능저하로 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바이러스성 갑상선염은 약물치료가 필요 없으나 자가면역성 갑상선염(하시모토 갑상선염)은 약 20~30%에서 치료가 필요합니다. 

산후 갑상선염은 이전 임신 때 병력이 있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병 위험이 높으며 대부분 저절로 좋아지나 항진증 증상이 심할 경우 약물 치료가 필요하기도 하며 20~30%에서는 영구적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이행하여 장기간 갑상선제재를 복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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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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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결절은 매우 흔히 나타나는 현상으로 양성 종양, 갑상선염, 갑상선암 등 여러 가지 질환이 원인입니다. 
여성에게 더 많이 발생하고, 중년 여성의 경우에는 약 5% 정도에서 결절이 만져집니다. 초음파 검사로 갑상선 촬영을 할 경우 이러한 비율은 더욱 늘어나 50~60%에서 결절이 발견됩니다. 

갑상선 결절은 그 자체로는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가 매우 드물어 양성 종양인 경우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갑상선 결절의 약 5%는 갑상선암이기 때문에 결절이 발견되면 갑상선암인지 아닌지를 꼭 확인해야만 합니다. 
갑상선암으로 확인되면 바로 수술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양성 종양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경우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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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결절 증상 


중년 여성의 경우 일반인의 약 5% 정도에서 만져지는 결절이 발견됩니다.
보통 크기가 0.5~1 cm 정도 되면 경험 있는 의사에 의해 촉진이 가능하며, 그 이상의 크기가 되면 환자 스스로 만질 수 있습니다.

크기가 더 커지면 겉에서 볼 때에도 볼록하게 튀어나온 것이 보이며, 흔히 침을 삼키면 위 아래로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었을 때에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 결절이 암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겉에서 만져지는 갑상선 결절의 약 5%는 갑상선암에 의한 것입니다.
따라서 갑상선 결절이 있는 경우에는 이것이 암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작업이 꼭 필요합니다.
대개의 갑상선암은 증상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갑상선암에 의한 결절은 매우 딱딱하고, 만졌을 때 주위 조직과의 유착 때문에
움직이지 않고, 자라는 속도가 빠르며, 주위 신경을 침범하여 목이 쉴 수 있고, 결절이 있는 쪽 목에 임파절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갑상선암의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이러한 소견이 없는 갑상선암의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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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결절 증상 


중년 여성의 경우 일반인의 약 5% 정도에서 만져지는 결절이 발견됩니다.
보통 크기가 0.5~1 cm 정도 되면 경험 있는 의사에 의해 촉진이 가능하며, 그 이상의 크기가 되면 환자 스스로 만질 수 있습니다.

크기가 더 커지면 겉에서 볼 때에도 볼록하게 튀어나온 것이 보이며, 흔히 침을 삼키면 위 아래로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었을 때에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 결절이 암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겉에서 만져지는 갑상선 결절의 약 5%는 갑상선암에 의한 것입니다.
따라서 갑상선 결절이 있는 경우에는 이것이 암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작업이 꼭 필요합니다.
대개의 갑상선암은 증상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갑상선암에 의한 결절은 매우 딱딱하고, 만졌을 때 주위 조직과의 유착 때문에 움직이지 않고, 자라는 속도가 빠르며, 주위 신경을 침범하여 목이 쉴 수 있고, 결절이 있는 쪽 목에 임파절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갑상선암의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이러한 소견이 없는 갑상선암의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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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결절 치료 


결절의 크기가 크고, 주위를 압박하는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로 결절을 제거하기도 합니다.

가장 확실한 치료법이지만 대부분의 결절은 수술로 제거해야 할 정도로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낭종성 갑상선 결절(결절 내부가 액체로 차 있는 경우)의 경우에는 주사기로 액체를 뽑아내면 결절이 사라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액체가 차고, 그러면 결절이 다시 만져집니다.

여러 번 주사기로 액체를 뽑아내어도 재발하는 경우에는 알코올과 같은 물질을 넣어 결절을 없애는 치료를
시행하기도 하는데, 이때 갑상선암이 아닌 것을 완전히 확인하고 시행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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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결절 치료 


결절의 크기가 크고, 주위를 압박하는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로 결절을 제거하기도 합니다.

가장 확실한 치료법이지만 대부분의 결절은 수술로 제거해야 할 정도로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낭종성 갑상선 결절(결절 내부가 액체로 차 있는 경우)의 경우에는 주사기로 액체를 뽑아내면 결절이 사라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액체가 차고, 그러면 결절이 다시 만져집니다.

여러 번 주사기로 액체를 뽑아내어도 재발하는 경우에는 알코올과 같은 물질을 넣어 결절을 없애는 치료를 시행하기도 하는데, 이때 갑상선암이 아닌 것을 완전히 확인하고 시행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