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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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기능항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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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질환을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 하며, 너무 많이 분비된 갑상선 호르몬 때문에 나타나는 임상 증상을 갑상선 중독증 이라고 합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갑상선 중독증은 의학적 의미가 서로 다르지만 보통 혼용되고 있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원인으로는 그레이브스병(또는 바제도우씨병)이라고 불리는 자가면역 질환이 가장 흔합니다. 즉, 갑상선 자가항체가 갑상선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갑상선 호르몬의 생산과 분비를 촉진시키므로 갑상선기능항진 증상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갑상선 자가 항체들이 만들어지는 원인이나 과정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중독성 결절성 갑상선종, 뇌하수체의 갑상선 자극 호르몬 분비선종, 무통성 갑상선염이나 아급성 갑상선염의 초기에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정 유전자에 이상이 있어 발생하는 질환들과는 달리 갑상선 질환은 병을 유발하는 유전자이상이 밝혀진 것이 아직 없습니다. 
다만 가족 중에 갑상선 질환을 앓은 환자가 있는 경우에는 가족력이 없는 경우보다 질환의 발생률이 높습니다.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등의 요인도 유발요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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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기능저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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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어떤 원인으로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겨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한 경우가 지속 되는 상태입니다. 
남자보다 여자, 젊은 사람보다 나이가 든 사람에서 많이 생깁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갑상선 자체의 이상으로 인한 일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과 뇌하수체라고 하는 기관 등의 이상으로 인한 이차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주요증상으로는 피곤하고 무기력하며, 추위를 못 참습니다. 식욕이 감소하나 전반적으로 몸이 붓고 체중이 증가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치료는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면서 주기적(약 3-6개월)으로 갑상선 호르몬 검사를 시행하여 변화를 수시로 파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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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상 
 한 피로감과 무력감
 기억력 감퇴, 집중력 저하, 청력 감소
 얼굴, 특히 눈 주위와 손발이 붓고 피부가 누렇게 됨
 탈모와 눈썹이 바깥쪽 1/3이 빠져 없어짐
 피부 건조, 거칠어짐
 추위를 타고(여름에는 더위를 잘 못 느낌), 땀이 잘 나지 않고, 손발이 차게 됨
 목소리가 거칠어지고 쉽게 쉬며, 말소리도 느려짐
 숨이 차고 거동이 힘들며, 맥박이 느려짐
 입맛이 감소되어 잘 못 먹는데도 체중이 자꾸 늘어남
 장 운동이 감소하기 때문에 변비가 잘 생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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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갑상선 기능 저하증 치료
치료는 갑상선 호르몬제제를 복용하여, 결핍된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해 주면 되는데, 여기서 문제는 원인이 없어지기까지는 평생 복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기적(약 3~6개월)으로 갑상선 호르몬 검사를 시행하여 변화를 수시로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심한 합병증으로 점액 수종성 혼수가 발생하면 응급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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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갑상선 기능 저하증 예방법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갑상선종이 있거나, 과거에 갑상선질환을 앓았거나 치료받은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늘 염두에 두고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하며, 검사결과가 앞으로 기능저하로 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주기적인 검사를 통하여 조기 발견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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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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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염이 있을 경우 일시적인 기능항진을 나타내다가 저절로 정상이 되기도 하고 기능저하로 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바이러스성 갑상선염은 약물치료가 필요 없으나 자가면역성 갑상선염(하시모토 갑상선염)은 약 20~30%에서 치료가 필요합니다. 

산후 갑상선염은 이전 임신 때 병력이 있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병 위험이 높으며 대부분 저절로 좋아지나 항진증 증상이 심할 경우 약물 치료가 필요하기도 하며 20~30%에서는 영구적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이행하여 장기간 갑상선제재를 복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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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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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결절은 매우 흔히 나타나는 현상으로 양성 종양, 갑상선염, 갑상선암 등 여러 가지 질환이 원인입니다. 
여성에게 더 많이 발생하고, 중년 여성의 경우에는 약 5% 정도에서 결절이 만져집니다. 초음파 검사로 갑상선 촬영을 할 경우 이러한 비율은 더욱 늘어나 50~60%에서 결절이 발견됩니다. 

갑상선 결절은 그 자체로는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가 매우 드물어 양성 종양인 경우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갑상선 결절의 약 5%는 갑상선암이기 때문에 결절이 발견되면 갑상선암인지 아닌지를 꼭 확인해야만 합니다. 
갑상선암으로 확인되면 바로 수술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양성 종양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경우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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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증상
중년 여성의 경우 일반인의 약 5% 정도에서 만져지는 결절이 발견됩니다. 
보통 크기가 0.5~1 cm 정도 되면 경험 있는 의사에 의해 촉진이 가능하며, 그 이상의 크기가 되면 환자 스스로 만질 수 있습니다. 
크기가 더 커지면 겉에서 볼 때에도 볼록하게 튀어나온 것이 보이며, 흔히 침을 삼키면 위 아래로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었을 때에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 결절이 암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겉에서 만져지는 갑상선 결절의 약 5%는 갑상선암에 의한 것입니다. 따라서 갑상선 결절이 있는 경우에는 이것이 암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작업이 꼭 필요합니다. 대개의 갑상선암은 증상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갑상선암에 의한 결절은 매우 딱딱하고, 만졌을 때 주위 조직과의 유착 때문에 움직이지 않고, 자라는 속도가 빠르며, 주위 신경을 침범하여 목이 쉴 수 있고, 결절이 있는 쪽 목에 임파절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갑상선암의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이러한 소견이 없는 갑상선암의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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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치료
결절의 크기가 크고, 주위를 압박하는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로 결절을 제거하기도 합니다. 가장 확실한 치료법이지만 대부분의 결절은 수술로 제거해야 할 정도로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낭종성 갑상선 결절(결절 내부가 액체로 차 있는 경우)의 경우에는 주사기로 액체를 뽑아내면 결절이 사라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액체가 차고, 그러면 결절이 다시 만져집니다. 여러 번 주사기로 액체를 뽑아내어도 재발하는 경우에는 알코올과 같은 물질을 넣어 결절을 없애는 치료를 시행하기도 하는데, 이때 갑상선암이 아닌 것을 완전히 확인하고 시행하여야 합니다.